| 조회 : 1277 작성자 : 문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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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심판 강습회 집중교육 실시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임윤택)가 7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에 걸쳐 창원문성대학에서 ‘2011년 제3기 장애인태권도 3급 심판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한다는 취지로 실시되었으며, 장애인 30여명과 비장애인 170여명이 참석해 집중교육을 받았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교육은 △농아인태권도역사 및 수화(강사 이문찬) △품새실기(강사 신기철) △심판법 실기(강사 엄영섭) △수화 실기 시험 등 짜임새 높은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피교육자로 참석한 박성배 울산광역시 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이번 강습회로 농아인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고 했다. 박 회장은 오는 10월 진주를 주 개최지로 경남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강습회 참가한 13명의 울산장애인태권도협회원 전원이 심판으로 참석하여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태권도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울산장애인태권도협회원들은 KTAD의 발전과 장애인 태권도 수련생들 위하여 봉사와 헌신을 솔선수범하겠다며 전국의 장애인태권도협회 롤 모델이 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문양규 기자>
-첨부사진 : 이문찬 강사로 부터 수화실기 교육을 받고 있는 피교육생들
| | 작성일자 : 2011년07월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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