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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매곡초등 태권도부 창단-“제2의 문대성을 꿈꿔요”
조회 : 1550    작성자 : 문양규  


울산매곡초등 태권도부 창단-“제2의 문대성을 꿈꿔요”

매곡초등학교(교장 정동락)는 12일 오후 3시 체육관에서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태권도협회 관계자, 운영위원, 학부모, 교직원,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부 창단식을 가졌다.

매곡초 태권도부는 지난 2010년 11월 태권도를 교기로 지정 받은 후 꾸준히 메달 획득의 행진을 이어오면서 이날 태권도부로 정식 창단식을 가지게 됐다.

정교장은 태권도를 통해 지·덕·체를 겸비한 전인 교육에 힘쓰고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태권도부를 창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학교 태권도부는 이지훈 감독을 중심으로 전태룡 코치와 선수 8명으로 구성됐다.

매곡초 태권도부는 제40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5학년 최세현 학생과 한국초등태권도연맹이 개최한 태권도 꿈나무들의 잔치 `2011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에서 8명이 출전하여 5학년 이진영 학생과 류지수 학생이 전국 태권왕대회에서 2위와 3위에 각각 입상하기도 하였고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울산광역시 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는 선수 8명이 출전, 1위 4명, 3위 3명 등 7명의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면서 남자초등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부터 올해 제40회 대회까지 3년 연속 태권도 종목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김복만 교육감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온 매곡초등학교 태권도부의 창단을 축하한다”며 “선수들 모두가 문대성 선수처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들 학생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초등태권도연맹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충북, 충주지역에서 개최하는 2011 전국어린이꿈나무태권도대회를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문 양 규 기자>
작성일자 : 2011년08월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