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 1306 작성자 : 문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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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국제태권도과 해외활동 활발
첨부사진 : 재학생들, 인턴십 과정으로 호주서 태권도 지도
<대경대 국제태권도과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태권도 동작을 익히고 있다.>
경북 경산 대경대학 국제태권도과 학생들이 해외에 태권도 사범 인턴십으로 파견돼 주목을 끌고 있다.
대경대학 국제태권도과 4단 유단자로 구성된 재학생 5명이 5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 앞으로 6개월 동안 현지에서 태권도를 지도한다.
해외 파견 사범활동에 나서는 학생들은 대경대학 해외 장학 프로그램인 ‘더블 CO-OP(코옵) 플러스 인턴십’의 장학생으로 선발돼 전액 지원을 받는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의 인턴십 기간 동안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품새, 겨루기 등의 태권도 기술을 가르치게 된다.
박정욱 국제태권도과 학과장은 “호주 현지 인턴십 체험으로 재학생들이 한국 태권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해외 태권 지도자로서 기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경대 국제태권도과는 한국학생을 비롯해 호주, 인도, 캐나다 20여 명의 외국 유학생들이 종주국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전공을 이수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태권도 지도자 및 국가대표 선수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서현 학생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캠퍼스 태권도의 다양한 기술을 세계에 전파하고 싶다. 앞으로 국제적인 태권도 사범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학은 미국과 캐나다의 블랙밸트, 중국 한덕 태권도장, 캐나다 영박태권도체육관 등지로 해마다 10여 명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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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자 : 2011년08월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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