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 1191 작성자 : 문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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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장애인태권도대회 14명 출전, 6명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울산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박성배)는 지난 4월 28일 양사초등학교에서 ‘제3회 울산 장애인 태권도협회장배 어울림한마당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출전선수 50명, 비장애인 출전선수 200명, 임원. 심판. 경기운영요원 30명, 내빈 및 선수 보호자 170명 등 모두 450여명이 참가하여 멋진 경기를 보여 주었다.
대회는 소망부와 사랑부로 나뉘어 태권도의 기본동작, 발차기, 격파, 품새, 창작품새, 겨루기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었다.
박성배 대회장은 참석한 모든 선수들이 태권도를 배우는 가운데 동작 하나하나 익히기 위해 많은 시간과 땀을 흘린 선수들이라 남 다른 각오로 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청각·지체장애 특수교육기관인 울산 메아리학교에서 6명의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아리학교는 이 대회 장애인 품새 경연부문에 초·중·고등학교 14명의 선수가 출전해 초등부 성재원 3위, 중학부 김민지 1위, 중학부 정은지 2위, 중학부 한은혜 3위, 고등부 임규 1위, 고등부 윤영후 3위 등 모두 6명이 입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울산 문양규 주재기자>
| | 작성일자 : 2012년05월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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