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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총장배 품새대회 성료
조회 : 1255    작성자 : 문양규  
영산대 개교 30주년 기념, 1800여 명 참가


지난 15, 16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영산대학교 개교 30주년을 맞아 개최한 ‘영산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전국 초, 중, 고, 성인부 개인전 1,334명, 단체전 103팀, 태권체조 13팀, 페어전 64개팀 등 1,800여 명이 참가하여 품새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부산, 경남권역내 태권도전공학과로는 최초로 개설된 영산대 태권도학과가 주관하고 양산시, 양산시체육회, 양산시의회, 경남태권도협회,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해운대구생활체육회, 육군 제53사단 등의 후원으로 앞서 열린 1회 대회보다 진일보한 내실과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특별시상’부문을 두어 태권도 수련생들의 바른 인성과 국제적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성부문(태권도 수기공모),과 국제화부문(영어능력)에 시상을 했다.

인성부문에서는 우수상 1,2학년부 김병현(백룡체육관), 안륜근(승리체육관), 3,4학년부 오유안(SR태권도장), 강현서(영웅태권도장), 5,6학년부 임태희(한빛태권도장), 이가연(유성체육관) 장려상 3,4학년부 신재서(덕신호랑이태권도장), 김태희(덕신호랑이태권도장), 5,6학년부 윤다혜(남서울태권도장), 정종민(울산가람태권도장)이 수상하였고, 국제화부문에서는 우수상 백준석(백룡태권도장), 김준현(가람태권도장), 김경현(영웅태권도장)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영산대 부구욱 총장은 “영산대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며 태권도인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과 개설 11년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태권도학과에서 개최하는 이 대회가 태권도를 더욱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양규 울산주재기자>


작성일자 : 2012년09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