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 1619 작성자 : 황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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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 울산태권도협회(이하 ‘울태협’) 북구협의회 회장 황의준입니다.
불철주야 태권도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애쓰시는 일선 태권도 관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본인은 현 울태협 임원 중 소수특정인에 의해 울산 태권도계의 향방이 좌지우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중앙) 김덕근 회장으로부터 힘을 얻어 태권도가 가야할 길과 올바른 태권도 정책, 태권도계 구성원들을 위한 작은 목소리를 모으고자 정예 회원들과 함께 금년 10월 말경에 울산에서도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이하 ‘바태연’)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미약하나마 작은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올바른 태권도의 길을 닦아 나간다면 태권도라는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은 자손대대로 그 빛을 비출 것입니다.
바태연은 태권도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모여 올바른 태권도정책제시, 태권도계 비리등 시정 또는 개선사항등을 논의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바태연의 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연합회의 일정한 검증절차를 거친 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단, 바태연을 이용하여 특정 단체를 규합을 도모하는 등의 단체 또는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가입은 철저히 배재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울태협은 태권도 경영과 지도만이 자신의 천직이라 생각하며, 오로지 태권도만을 위해 자신의 모든 인생을 바친, 약2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회는 회원간 또는 협회와 회원간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중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보편적인 상식과 형평성을 기준으로 중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현 울태협규약에는 4구,1군을 대표하는 대의원을 각 2명씩(총원10명)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구1군을 울태협지부로 인준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과연 울태협 산하 지부가 없는 울산구,군의 대의원10명은 각 지역을 대변하는 대표로서 활동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현 대의원은 어떤 구도입니까?
지역을 대표하여 구성원들을 위한 정책, 구성원들을 위한 올바른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협회 중심의 입장과 협회를 대변하는 거수기에 불과한 입장으로 전락되어 있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그 중 몇 몇 대의원들은 울태협의 기심회 분과위원장을 맡아 작은 권력을 남용하는 일도 있지 않습니까?
이는 국회의원이 장관직을 겸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행태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전국규모의 연맹체’(초등연맹, 중.고연맹, 대학연맹, 실업연맹 등)에서만 두는 단체군 대의원들을 울태협에서는 어찌하여 무리수를 둬가며 연맹체가 아닌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의 대의원을 둔단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일각에서는 현 집행부의 장기집권을 위한 거수기를 구성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태권도협회가 경기가맹단체이기에 선수들을 대변하는 대의원은 선출될 수 있겠으나 형평성에 맞지 않은 울태협의 단체군 수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협회장선거 및 중요 예,결산심의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울태협 대의원 14명 중에서
울태협 회원 260여명의 대변인인 구,군 대의원은 10명에 불과한 반면, 15개 초,중,고등학교의 태권도부와 일반부를 대변하는 대의원 4명이나 됩니다.
과연, 이러한 울태협의 대의원 구성인원수가 형평성에 맞는지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그리고 공인승품심사에 관한 형평성입니다.
올해 6월, 한 도장에서 출전한 심사자들이 한 코트에서 5명, 9월에 3명이 불합격이 된 사태를 보시겠습니까?
도장을 직접운영하는 회원은 지속적인 불합격으로 인하여 경영에 많은 차질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회원 여러분의 입장이라면 어떻습니까?
원칙은 분명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상식이 없고 형평성이 없는 원칙은 누구를 위해서 있는 것인지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바태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2010. 10. 15
바태연, 울산본부장 황 의 준
| | 작성일자 : 2012년10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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