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태협, 전밀중 관장 사망 사건 진상조사 결과 발표 및 사과문 |
|
| 조회 : 1523 작성자 : 문양규
|
|
|
|
|
|
지난 5월28일 편파판정에 부당함을 유서로 남기고 자살한 전밀중 관장과 관련한 서태협에서 진상조사 실시 후 그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아울러 대태협(회장 김태환)이 향후 재발 방지대책 수립과 더불어 사과문도 발표하였습니다.
대태협은 총8회 경고중 3회의 경고가 주심이 실수한 것으로 인정되어 서태협이 그 책임을 물어 주심을 ‘제명’하였다고 발표하였고 서태협 기심회 의장단과 심판부에도 관리를 물어 ‘일괄퇴진’하도록 결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문대성 국회의원이 밝힌 내용에는 과거에도 그랬고, 자신도 선수생활 때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말했습니다.
문 의원이 밝힌 내용이 사실이라면 고 전밀중 관장만의 사건이 아닌 태권도계의 전반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요즘 태권도에 관한 사건사고가 언론에서 빈번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해부터 불거진 내용 중 2006년 울산시체육회에서 우수선수에게 지급한 경기력향상지원금을 목적 외 사용하여 시체육회에서 2013년 1월 3일 추인한 사실이 들어났습니다.
또한 그 금액이 불법행위(심판로비자금)로 악용되었다는 전 감사와 일부이사들의 진술내용과 주장으로 사법기관에서는 조사 중이며 그와 더불어 서울KBS공용방송기자들과 필자(문양규 기자)와 함께 서로 협력하여 울산시체육회, 울산태권도협회, 남부경찰서, 울태협 관계자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담당한 변호사, 그리고 승품심사에 관한 불합격자의 학부형과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그에 따른 모든 취재내용을 정리 후 기사를 게재하고자 합니다.
저 또한 태권도인 으로써 마음의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제보자의 제보내용을 무시할 수도 없는 일이라 최대한 제보에 근거로 한 사실 확인을 원칙으로 하여 게재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울산태권도협회 관계자는 몇 번의 통화를 시도하여도 전화를 받지 않고 취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취재거부로 인한 상대측 주장으로만 기사화되지 않도록, 울태협 수장인 김종관 회장께서는 내일(4일)까지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
제가 이 글을 작성하여 올리는 것은 기자신분이 아니라 태권도인 으로써 바로 잡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고, 고 전밀중씨와 같은 안타까운 사건이 두 번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람에서입니다.
그리고 여건이 주어진다면 고 전밀중씨의 아들인 전효빈군에게 도움의 작은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도움의 방법은 언론사로 통한 ARS모금방법으로 채택하여 추후 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문 양 규 올림>
| | 작성일자 : 2013년06월04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