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책마련과 함께 사태책임자의 처벌은 분명 뒤따라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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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10 작성자 : 김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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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기 관장님의 글을 읽고서 몇자 적어봅니다.
물론 관장님 말씀 틀리지 않습니다.
저도 분명히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책마련과 동시에 이와 같은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사건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 봅니다.
죄인에게 죄를 묻지 않는다면 선량한 시민들이 과연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을까요?
죄인에게 죄를 묻는 것은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하는 의미도 있지만
사람들로 하여금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방어적이고 예방적 차원의 의미도
있습니다.
때문에 대의원들은 우리 회원들을 대신하여
이번 사건의 책임자를 분명히 가려 응당한 조치를 취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공청회는 일선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지도자들 중
아직까지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에 저희 회원들을 대신하여
대의원들이 준비를 한 것입니다.
오늘 참석인원이 대략 150여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최소한 오늘 참석하신 150여명의
지도자들은 이 일의 심각성을 느끼고 가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관장님들이나 사범님들의 한시간, 한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가 우리 일선 체육관에 가져오는 엄청난 여파를 본다면 2시간이란 시간이
결코 아까운 시간은 아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2시간과 우리 태권도지도자들의 명예와 인격을 바꿀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건의 당사자가 참석하지 않아 많이 아쉬워하는 관장님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시간이
아깝다.라고 말씀하시는 관장님은 뵙지 못했습니다. 아마 당사자가 오늘 참석을 하였다면
더 많은 관장님들께서 질의를 통하여 궁금증을 풀려 했을 거라 봅니다.
저 또한 수많은 질문들을 준비하여 참석을 하였지만,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어떠한 질문도
하지 못했습니다. “한사람을 공격 할 것 같아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것이다”라는
강정덕 관장님의 말씀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를 제보하고 기자를 데리고 온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왜 한 사람을 공격한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 말입니다.
홍현기 관장님! 관장님께서는 황금 같은 2시간을 허비한 것이었지만,
저에게는 안타까운 2시간....., 너무나 화가 나는 2신간이었습니다.
관장님과 저의 입장이 틀리고 생각이 틀리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번사태의 대책마련과 함께 그 책임자가 누구이든 책임자의 추궁과 처벌은 분명히
있어야 할 것이라고 보며, 이 점은 울산태권도협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태권도인들의 공통된 생각일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가령 “회원회비 부분이 우리 관장들에게 위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제보를 하기 전에 그러한 사실을 알려 관장들을
보호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았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마지막으로 이 글의 요지는 홍현기 관장님과 싸우자는 것이 아닌 다른 생각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올린다는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알찬 주말 보내세요~ | | 작성일자 : 2013년06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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