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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양규 기자님 과 우리 심사분과 위원님들 봐주세요!!
조회 : 1343    작성자 : 박경석  
문양규 기자님 글 잘읽 었습니다.
여기 글 쓰신것 보니깐 제 생각에는 관장님이란 존칭보단 기자님이 맞는것 같아서 기자님이라 부르겠습니다.

협회에 관심이 많으셔서 번번히 일이 터질때마다 어찌 그리 잘 아시고
이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나셔서 협회가 무슨 불법과 비리의 온상이냥
비하글을 써주시는데...

저는 심사분과에서 6년정도 일하고 있는 심사분과 위원입니다. 이번 일이
심사에 관련되고 징계받으신 도장이 저희 앞에 있는 도장이라 몇글자 적어봅니다.

심사분과 위원으로 우리 심사에 대해 비리와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면 이런
협회사이트에 몇글자 써서 다른 일선 관장님들과..
10시간넘게 심사에 투입되서 퉁퉁 부은 다리 두드리며 묵묵히 자기일에 충실하고있는 우리 심사분과 선량한 관장님들 자극하지 마시고 심증빼고 정식으로 물증과 자료를 가지고 모두가 이해 할 수있는 글로 기자다운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혹시 이번 징계받으신분과 개인적인 친분때문에 여론을 만들어 보고자 이런 일을 꾸미시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징계받은 본인도 스스로 인정하시고 징계에 대해 수긍하셨을 텐데..
일개 기자님께서 그 징계수위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씀이 많으셔서 저는 약간 어의가 없습니다.

서두에 얘기 했듯이 저는 이번 징계 받은 도장과 마주보고 경쟁하고있는
도장입니다.
경쟁 도장의 징계를 기회삼아 저의 이익을 챙겨 볼까 하는 생각도 무지하게 들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이들 얼굴 보니 유치하기 짝이 없어 생각을 접었습니다.
하지만 기자님께서 쓰신 몇글자로 이 위기를 빠져나가려고 하는것이라면
저는 간과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제 밥그릇 제대로 챙겨보는 행동을 해 볼까 합니다.

그 밖에도 (이글읽으신 징계 받은 도장 관장님은 아실껍니다)
병무청에 제가 조사차 제보라도 하면(제가 잘못알고있을 수도있지만..)
그 도장 관장님도 꽤나 머리아프실 일도 있으실 꺼구요..
하지만 전 정말 그분과 엮이고 싶은 맘 없기에 그냥 모른척 참고 살고 있습니다.
기자님 이런 제대로된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이렇게 지내는 사람도 있는데

기자님께서는 우리 협회와 일선 관장님 그리고 심사분과에서 땀흘리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가 당신이 쓴 몇 글자로 폄하되거나 더렵혀 지지 않게
이런글 쓰실때는 제발 조심하시고 심사숙고 해서 올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작성일자 : 2015년12월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