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권도 협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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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조회 : 1308    작성자 : 우정석  
소문일까요? 아니면 정말일까요?
저희들도 궁금합니다.

회장인준이 끝나는 대로, 저희들 4명의 대의원들에게 징계를 준다고 합니다. 더 가간인 것은 저희들과 상충된다는 이유로 저희들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 와서는 시위까지를 한다고 합니다.(제발 오세요)

세상에 공산주의도 아니고, 그것도 태권도의 지도자들이 생각하는 발상이라는 것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저희들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사심도 없이 말입니다.
항간의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지지한 분이 낙선하셨기에 흠집을 내고자 저런다”고 합니다.
또 저희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대의원들이라, 뒤에서 조정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말을 옮기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당신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그러하지를 않습니다.”

누가 시킨다고 하고, 누가 가만히 있어! 한다고 있고, 그런 길들어진 강아지가 아니라는 사실.
그러고, 저희들이 지지하는 분이 당선이 안 되었다고 해서 방해목적으로 1인 시위까지 그리고 변호사 선임까지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말은 인정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들도 김**전무이사와 김**상임부회장이 나온다는 말에, 두 분 중에 차선책으로 김**상임부회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고 그 분을 선택한 사실은 맞습니다.

그런데, 정말 치졸한 선거이더군요. 무조건 당선을 시키겠다는 심정에서인지를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일선도장지도자들에게는 생소한 지금의 ***후보자님을 내세워 당선시켰더군요. 그리고 과정이 잘못되어, 이를 바로잡고자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런 가운데에 평소 두 후보를 아끼셨던 한 고문께서는 태권도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셨고, 투표하기 하루 전날 두 후보를 만나서 중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재하는 과정에서 앞으로의 우리협회를 이끌어 갈 임원구성을 서로가 논의하여 후배가 선배를 추대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했다고 하네요..

두 후보가 어떤 방법으로 합의를 했던 간에 서로가 태권도협회를 제대로만 이끌어주신다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 합의와는 전혀 상관없이 임원구성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대의원들은 이번선거를 통해 문제점들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으면 차후 또 이 같은 문제점을 안고 힘들어 하는 회원들이 있다고 보이기에 저희들은 문제가 있는 부분만 가지고 개선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힘이 많이 들더군요.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에 어려움을 감소하고 바로잡고자 하는 것입니다.(제자들도 보고 있으니깐요)

저희대의원들은 시청에다가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부내용들은 인정한 사실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짓과 추측으로만 투쟁을 한다고 하시겠습니까?

승품심사 숫자, 정말 중요하지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울산의 승품심사불합격률은 그럼 얼마나 되는지요?
여러분들이 말한 불참자들도 불합격률에 속해있다고 말하니, 그게 울산만 불참자들이 있습니까? 다른 시도협회도 다 마찬가지라고 보입니다.
다시 말하겠습니다. 울산뿐만이 아닌 다른 시도협회도 마찬가지로 전체의 불합격률을 말했던 것이며, 형평성논리에서 말한 것이니 부정적으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일, 어찌 개인의 일로만 저희들이 말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내용을 다시 읽어보시고 반박할 내용들이 있으면 정확히 찍어서 사실적인 내용으로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편들어주는 것은 치졸하지요)

회원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울산태권도협회 260여개 태권도장의 수장이라면 그래도 얼굴이신데 능력이 계시는 분이 들어와서는 회원들의 복지와 권리를 찾게끔 도움을 주시는 분, 그런 분이라면 다들 감사할 따름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4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들께서도 권력이 아닌 회원복지를 위해 일할 분들이라면 최고이죠! 그런 바램은 비단 저희들만의 바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회원들이 변화를 추구했고, 변화를 위해 저희들을 지지하여 대의원으로 당선을 시켰다고 봅니다.

그런 저희들이 이정도 해야죠. 회원들에게 떳떳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하나같이 문제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개선시키고자 투쟁합니다. 그리고 아닌 것을 가지고 땡깡을 부리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들 글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개인의 사심이 있는지를 보시기를 권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태권도의 문제는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대의원들은 이 모든 것이 정리가 된다면 대의원직도 내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절대 감투나 권력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여러분들께 약속을 드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 저희들을 대놓고 공격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저희들이 당신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 사실이 있습니까?”

제발 자중들 하세요. 여러분들과 저희들은 똑같은 회원들이고, 같은 자영업자들입니다. 문제만 직시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2016년 지역대의원
우정석, 박필순, 국용택, 최병호 일동
작성일자 : 2016년08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