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 1329 작성자 : 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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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처럼, 폭염 속에서 해방되었나 싶을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피부로 스치네요.
다들 안녕히는 주무셨나요? 저희들처럼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 부분은 수련생들의 퇴관을 걱정하는 것이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마음이죠. 그리고 전화만 와도 가슴을 덜컥 내려앉는 마음이랍니다. 그게 현재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들의 마음이기도 하네요.
경기침체, 울산의 실업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태권도장 운영 또한 그 영향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와 더불어, 저희대의원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태권도협회가 변화되기를 갈구하고 갈망하며 하루를 덧붙여 시작합니다.
저도, 태권도협회가 특정인들의 특권이 되는 그런 협회가 아닌 회원들을 위한, 회원들을 위해있는 협회로 변화가 되고, 봉사하는 마음자세로 가진 임원들이 구성되어서, 여러분들과 같은 처지에서 도장운영에만 박차를 가하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관리단체’의 의미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이들은 ‘사고단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사고단체가 되었을 때, 고스란히 회원들이 그 피해를 입는다고 상대측 입장에서 말하는 이들이 전하고 있던데요. 그게 아닙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사고단체가 아닌 관리단체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말 그대로, 특정인들의 권력과 특권을 가지지 못하고 공공기관에서 지정된 관리단체 위원들이 운영을 한다고 보면 좋을듯합니다.
물론, 시합과 심사 등등 태권도장을 운영하는데 하나도 아쉬움이 없는 상태이고 줄서기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경남은 지난 4년동안 관리단체로 있었다고 합니다. 관리단체로 있으니 정말 일선태권도장들은 편하다고 합니다.
또한, 사고단체가 아닌 관리단체이기에 일반시민들이 보는 시각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그런데 꼭 관리단체로 가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특권을 내려놓자는 것입니다.
그럼, 태권도가 변화되는 날까지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 도장의 관원생들이 팍팍 늘어나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달려봅니다. | | 작성일자 : 2016년08월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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