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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태권도협회 승품(단)심사위원 복식 개선 호평
조회 : 1207    작성자 : 박영남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차도철)는 9월 30일 81차 태권도 승품(단) 심사가 종하실내체육관에서 심사제도 특화 및 심사예식(심사위원복식)개선을 통해 일선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날 시행한 승품(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의 심사 예식도복 착용하고 심사를 시행 많은 지도자 및 학부모 응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울산시태권도협회는 심사제도 개선 필요성에 지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태권도심사의 제도 개선에 일선 태권도 지도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도 지금 심사재도 개선을 위한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 이번 울산태권도협회의 심사 예식개선이 앞으로 태권도 심사에 큰 발전의 뒤받침 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태권도협회 차도철 회장은“태권도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한 가지는 심사예식의 수정 보완이 필요하다. 심사가 체육시설에서 치러지고 있어 많은 불평과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심사예식이 이루어지고 있는 승품(단) 심사예식이 너무 피상적이고 형식적으로 진행된다거나, 심사비만 내면 누구나 통과할 수 있다거나, 심사내용이 너무 보잘 것 없고 심사시간이 너무 짧다는 불평과 불만이 태권도계 내부와 외부에서 여러 차례 제기되어왔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태권도 심사예식에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에 불평과 불만의 대상이 되었다. 앞으로 태권도의 다양한 가치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태권도협회 손효봉 전무이사는“이번 심사위원 복식 변화부터 시도 했습니다. 앞으로 입장 및 퇴장 관련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태권도 승품(단) 심사 의례 시행하여 심사의 가치와 내용을 충실하게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작성일자 : 2017년11월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