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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제주도 태권한마당 울산 금1개
조회 : 1332    작성자 : 허종학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서 금 은 동 각 1개

강병일 관장, 위력발격파 송판 10장 완파…금메달

최민석 관장, 주먹위력격파 시멘트기 11장…은메달

이병화 관장, 손날위력격파 시멘트블럭 완파…동메달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에 울산시태권도협회 소속 3명의 관장이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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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제주 한라실내체육관에서 전세계 62개국 3천444명 참가해 총 11개 종목 46개 부문 경연이 펼쳐졌다.



대회 3일째인 지난달 29일 울산 가람태권도장 강병일(44) 관장은 개인종목 위력발격파(시니어 Ⅲ)에서 송판 10장을 완파하는 괴력을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총 11명의 고수들이 출전한 위력발격파(시니어 Ⅲ)에 강병일 관장은 1.8㎝ 송판 10장을 발로 완파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병일 관장은 2014 포항 세계태권도한마당과 2016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각각 1위를 차지래 3연 연속 위력발격파(시니어 Ⅲ) 최정상 자리에 등극했다.



같은 날 열린 개인종목 손날위력격파(시니어ⅠㆍⅡ통합)에 총 28명의 고수가 출전한 가운데 한비태권도장 이병화(38) 관장은 예선전 시멘트블럭 16장중 12장을 격파해 경쟁자들을 제치고 예선 3위에 올랐다.



결선에 진출한 이병화 관장은 시멘트블럭 총 16장중 13장을 완파시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15장을 격파, 2위는 14장을 완파했다.



특히, 이병화 관장은 손날위력격파에서 3년만에 첫 입상을 해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울산 건우태권도장 최민석(37) 관장은 주먹위력격파(시니어ⅠㆍⅡ)에서 2위 자리에 올랐다.

같은날 주먹위력격파(시니어ⅠㆍⅡ)에 총 16명의 고수가 출전했다.



최민석 관장은 이날 예선전에서 시멘트기와 총 13장중 11장을 완파해 예선 3위로 통과했다.

결선에서는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총 13장을 신청해 괴력의 주먹으로 완파해 2위를 했다.



1위와 단 한장 차이로 아쉽게 정상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최민석 관장은 2017 춘천코리아오픈대회 주먹위력격파경연에서 3위를 입상했지만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16명의 고수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2위까지 올랐다.

허종학 기자















기사입력: 2018/08/02 [19:15] 최종편집: ⓒ 광역매일















작성일자 : 2018년08월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