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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로 키즈리포터 되다
조회 : 1465    작성자 : 문양규   [ moontkd@hanmailnet ]  


2011년04월26일 11시44분

태권도로 키즈리포터 되다


<키즈초이스어워드 축제에서 김지윤 양이 태권도 격파시범을 하고 있다.>-첨부자료

울산 김지윤 어린이, 태권도 우수성 홍보

니켈로디언이 주최하는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 ‘키즈초이스어워드 2011(Kids Choice Awards 2011)’(KCA)가 미국 LA 갈렌센터에서 2일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KCA는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한 수퍼스타들에게 시상하는 니켈로디언의 전통있는 행사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참여한 투표로 선정한다.

올해는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 잭블랙이 사회를 진행하였고, 저스틴 팀버레이크, 패리스 힐튼, 윌스미스의 아들이며 영화 ‘베스트 키드’에 성룡과 함께 열연한 제이든 스미스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함께 했다.

이들을 취재하기위해 많은 방송인들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는데 이들 중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리포터 김지윤(13. 옥현중. 울산해성태권도 수련)양은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고 시상식 앞에서 수퍼스타들을 맞이했다.

한국은 KCA에 올해 4년째 참가를 했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4기 리포터로 선정된 김지윤 양은 세계 많은 방송인들과 헐리우드 스타들에게 한국의 태권도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로 리허설 현장에서는 태권도복을 입고 송판을 격파하는 시범을 보였고 시상식 당일은 고운 한복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았다.

152cm에 35kg의 가녀린 소녀의 송판 격파를 보고 환호한 많은 사람들이 한국 태권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태권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싶다는 김지윤양은 현재 울산광역시 태권도시범단 단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중학생이 되어 학교 공부와 태권도 수련의 병행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 그녀는 매일 활기찬 생활을 즐기고 있다.

<문양규 울산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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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1년04월29일